네스프레소 캡슐 재활용 프로젝트 | 지속가능한 커피 | 네스프레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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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

네스프레소 x 카카오메이커스
‘커피캡슐 새가버치 프로젝트’

지속가능한 커피 한 잔을 제공하기 위해
네스프레소와 카카오메이커스가
다시 한 번 만났습니다.

쓰임 다한 물건을 양질의 새로운 제품으로
재 탄생 시키는​ 카카오메이커스의
새가버치 프로젝트.

다시 찾아온 새가버치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세요.
다 먹은 커피 캡슐은 보내주시면 새로운 쓰임을 가진 물건으로​ 재탄생 됩니다.
새로 탄생된 새활용 아이템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됩니다.

자원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커피 캡슐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해주세요.

참여 신청하기

네스프레소 재활용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네스프레소는 2011년부터 한국에서 커피 캡슐을
무상으로 수거하고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활용된 제품은
일상을 함께 하는 물건으로 다시 태어나죠.
네스프레소 코리아의 재활용에 참여하고,
자원의 선순환과 선한 영향력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네스프레소 재활용 참여방법

  1. 부티크에 직접 방문해서 반납하기

    내 주변 가까운 부티크 매장 찾기
  2. 커피 주문 시 재활용백 수거 신청하기

    재활용 백 주문 및 수거신청

* 재활용 참여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바랍니다.

클럽 전화
080 - 734 - 1111

첫번째 이야기

알루미늄 커피 캡슐

알루미늄은
커피의 맛과 향
그리고 환경을 지키는
최상의 소재입니다

알루미늄은 커피의 신선함과 아로마를 보존하는
최상의 소재로
아로마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외부 요소인
산소, 습기, 빛으로부터 커피를 완벽하게 지켜
언제나 최상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알루미늄은 무한히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알루미늄을 재활용하면 새롭게 생산하는 것 대비
약 95%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산소

  • 습도

두번째 이야기

새로운 삶을 얻은 커피캡슐

다 쓴 커피 캡슐 32톤을 수거하여 만든 알루미늄 키링,
‘이스피라치오네 피렌체 아르페지오’캡슐 300개를
업사이클링해 탄생한
벨로소피 자전거 및
업사이클링된 캡슐 24개로 만들어진
빅토리녹스 나이프 등
다양한 제품이 새 삶을 얻어
우리의 일상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새활용 알루미늄 라이언&춘식이 키링

  • 홈가드닝 키트

  • 벨로소피 자전거

  • 카렌다쉬 연필

  • 카렌다쉬 펜

  • 알루미늄 캡슐 자개 작품 - 윤수연 작가

  • 빅토리녹스 칼

  • 커피가루 공책

  • 새활용 알루미늄 라이언&춘식이 키링

  • 홈가드닝 키트

  • 벨로소피 자전거

  • 카렌다쉬 연필

  • 카렌다쉬 펜

  • 알루미늄 캡슐 자개 작품 - 윤수연 작가

  • 빅토리녹스 칼

  • 커피가루 공책

  • 새활용 알루미늄 라이언&춘식이 키링

  • 홈가드닝 키트

  • 벨로소피 자전거

  • 카렌다쉬 연필

  • 카렌다쉬 펜

  • 알루미늄 캡슐 자개 작품 - 윤수연 작가

  • 빅토리녹스 칼

  • 커피가루 공책

새 생 (生), VITA NOVA
네스프레소 꽃이 피었습니다
[NESPRESSO 최정화 ]

네스프레소는 2011년부터
한국에서 커피 캡슐을 수거해 재활용하며
자원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최정화 작가가 만나
꽃 피우는 커피 캡슐의 새로운 삶을
예술 작품으로 만나보세요.

“무용한 것들은 저에겐
오히려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인생은 무수한 시간과 세월,
그 안의 대화와 기억으로 살아 있음이며
무한함 그 자체이죠.

자세히 보기

최정화 작가 소개

최정화는 플라스틱 바구니, 돼지저금통, 빗자루, 풍선

일상에서 소비되는 소모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이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비재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그의
작업방식은 고급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급속한 경제성장이
빚어낸 19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일면을 담아내며,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을
확장하고 국제무대에서 지역성과 보편성을 담아내는
작가로
주목 받아왔다.

수상

  • 2006 올해의 예술상
  • 1997 제 5회 토탈미술상
  • 1987 중앙미술대전 대상
  • 1986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개인전

  • 2022 Journey to Infinity, MCM, 서울, 한국
  • 2022 春夜(춘야), 운경고택(운경재단), 서울, 한국
  • 2020 살어리 살어리랏다, 경남 도립 미술관, 창원, 한국
  • 2019 MMCA 개관 50주년<광장>2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 2019 최정화-잡화,아트스페이스 광교, 수원, 한국

최정화 작가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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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네스프레소와 함께 작품 활동을 하게 된 이유

    A. 밥은 거르더라도 커피는 거를 수 없다. 언젠가부터
    쌀이
    주식이었던 우리나라는 커피가 그 자리를 대체한
    듯합니다.
    이렇게 커피 한 잔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의 의식이
    되었네요. 저는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물질과
    정신 사이의 열린 흐름, 네스프레소가
    커피 한 잔이라는
    단순히 소비되는 상품 그것만이 아닌,
    그 속 깊숙하게 내재된
    순환과 이것을 위한 그들의
    노력에 주목하였습니다.

  • Q. 네스프레소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A. 이미 그 쓰임새가 다 되었다 여겨지는 것들, 무용한 것
    들은
    저에겐 오히려 사랑스럽습니다. 스러짐이 있기에
    새로
    태어남 또한 존재하는 것이지요. 생(生)이라는
    단어 자체는
    산다, 살림, 삶 등 우리 인생을 아우르는
    단어로 뻗어
    나가는데, 이렇게 우리 인생은 무수한
    시간과 세월, 그 안의
    대화와 기억으로 살아 있음이며
    무한함 그 자체이죠.
    내가 너를, 그리고 네가 나를
    만드는 것이지요. 모든 것은
    이어져있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빛이고 소중하고
    하나이지요. 이번
    전시 <새 생>도 마찬가지로, 제 작품은 참여하는
    관람객이 있기에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일상이 묻은 물건들이 모이고 쌓이고 다시 사용되게
    함으로써 일반 대중도 작품의
    일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우고 싶었고, 그들에게 새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부디
    내가 예술가라는 마음으로
    물 흐르듯이 감정이 흐르게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 Q. 평소 작품 작업에 임하는 자세

    A. 저는 마음도 탑을 쌓듯이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말 중에 ‘생생활활’이라는 게
    있어요.
    이건 ‘생활’과 같은 뜻이지만 반복을 통해 더욱
    힘이 느껴지죠.
    마음도 수평으로 쌓으면 커뮤니티가
    된다고 합니다.
    저의 작품이 다 함께 어떤 분위기와
    에너지를 함께 조성해서
    뭔가를 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돌아가기

새 생 (生), VITA NOVA
#네스프레소가피었습니다
최정화 작가 작품 살펴보기

  • 민들레, 플랫폼 L (2022)

  • 기둥은 기둥이다, 플랫폼 L(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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