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에 대한 모든 것 | 네스프레소 커피 & 머신 |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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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에 대한 모든 것

'에스프레소' 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여유로운 이탈리아, 그리고 진하고 씁쓸한 작은 커피가 떠오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에스프레소는 어떤 의미인지, 특징과
종류에 대해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과 함께 알아보아요.

에스프레소 뜻

에스프레소는 어디서 만들어졌을까?

아주 적은 양으로 작은 잔에 담기는 커피,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어로 영어의 '익스프레스(express)'와 같은 의미예요.
즉, '빠르게 추출되는 커피'라는 뜻으로, 고온·고압으로
추출하여 아주 진하고 쓴맛이 강한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 유래

에스프레소는 어디서 만들어졌을까?

에스프레소는 1901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인지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는
커피 그 자체를 말하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에요.
그들에게 있어 에스프레소란 '소통과 여유' 그 자체입니다.

국내에서도 부상하고 있는 '에스프레소 바'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이탈리아의 문화이자 일상이죠.
이탈리아인들에게는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 아무리 바빠도
커피와 함께하는 시간은 빠질 수 없으며,
그들이 여유로운 삶을 유지하는 중요한 방법의 하나라고 해요.

에스프레소의 특징

에스프레소, 이렇게 마셔요.

에스프레소 잔은 작고 귀여워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쓰이는데요. 에스프레소는 25~40ml로
적은 양을 추출하여 '데미타세'라는 작은 잔에 담아요.
양이 적어서 금세 식는 경우가 많아 잔은 미리 예열하여
에스프레소를 담습니다.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오래 두고
마시기보다 빠르게 마시는 것을 추천하고요.

커피 원액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는 강하고
쓴맛을 중화할 수 있도록 물과 우유, 그리고 설탕을 넣기도 해요.
이탈리아에서도 취향에 따라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어 마셔요.
처음에는 설탕을 한두 스푼만 넣어 마신 후, 기호에 맞게 추가해 보세요.
설탕의 단맛이 커피의 강한 쓴맛과 조화를 이루어 원두의 풍미가
더욱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레몬을
넣어 마시기도 하니 취향껏 에스프레소를 즐겨 보세요.

에스프레소의 종류

추출 양에 따라 다르게 불러요

에스프레소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추출 양과 농도에 따라 에스프레소, 더블 에스프레소,
리스트레토, 그리고 룽고로 구분해요.

에스프레소는 일반 에스프레소 샷 하나를,
더블 에스프레소는 싱글과 같은 농도이지만
두 배 양의 에스프레소를 말해요.
흔히 투 샷, 더블 샷이라고도 말하죠.

리스트레토는 '응축된', '압축된'이란 뜻으로 짧은 시간에
20ml 정도로 적은 양으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예요.

그에 반해 룽고는 40ml 이상의 양으로 길게 추출해
에스프레소 중에서도 가장 양이 많아요.
룽고는 리스트레토보다 양은 많고 농도는 연하지만,
쓴맛이 강하게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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